드라마 허쉬 줄거리 및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jtbc 드라마 허쉬 줄거리 및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정리
JTBC 수목 드라마 로스쿨은 명품 배우 김명민이 주연한 작품입니다. 드라마 제목인 로스쿨 그대로 캠퍼스 법률 드라마 입니다. 특출난 한사람이 사건을 해결 하는 것이 아니라 교수와 학생이 서로 힘을 합쳐 해결해 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달콤한 로맨스는 없지만 시청자들도 같이 머리를 써서 추리를 해 보는 재미가 있는 JTBC 드라마 로스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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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 뜻 이란?
드라마 허쉬는 영단어 HUSH에서 차용해 왔다고 합니다. 1. 쉿, 조용히 해 2. 을 조용히 시키다 3. 침묵, 고요특히 한참 시끄럽던 뒤에 혹은 무슨 일인가가 일어나기를 기다리는 가운데 존재하는 것 네이버 영어사전 의 최규식 감독은 진실에 대한 침묵을 강요하는 세상에 대한 반어법적 표현을 제목에 표현해 봤다고 밝히며, 팍팍하게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울지 마라라는 위로의 메시지도 있고, 어렵게 살아가는 중년의 가장을 달래주는 중의적인 의미도 포함한 제목이라고 전했다.
허쉬 줄거리
월급쟁이 기자들의 밥벌이를 다룬 드라마입니다. 자극적인 기사가 점잖은 기사보다. 넘쳐나는 언론 불신 시대에 언론인이기 이전에 사람으로서의 기자의 모습을 다루며 우리와 똑같이 생계 앞에서 작아지지만, 그럼에도 진실을 찾아 묻고 기사를 쓰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의 삶을 시험하고 저울질하는 그들의 생활을 담담하게 그려냄으로써 밥그릇과 생존을 위한 침묵, 정의와 양심을 위한 고발, 기레기와 기자 그 경계의 딜레마를 이야기하는 드라마입니다.
jtbc 허쉬 공식 홈페이지 배우 황정민이 8년만에 jtbc 드라마로 브라운관 복귀를 알렸다. 가 바로 그 작품인데, 현실 밀착에 가까운 캐릭터 구현과 기자라는 특수한 직업을 소재로 하되 평범하디 평범한 직장인의 모습을 보여주며 유쾌하게 풀어갈 드라마라고 합니다.
기적의 형제 주인공 배우 정우육동주역
응답하라 1994를 기억하시나요? 4040대의 추억을 소환하며 응답하라 1994 신드롬을 일으킨 이후 다소 조용했던 배우 정우가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고 싶어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어느 날 교통사고를 내며 만나게 된 초능력 동생과의 만남, 그 이후 펼쳐지는 육동주작가로서의 스펙터클한 삶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번 기적의 형제에서 배우 정우의 새로운 변신이 한껏 기대됩니다.
기타 등장인물
따뜻한 품성과 카리스마를 지닌 북카페 주인 채우정역 배우 강말금 동주의 절친인 파출소 순경 정용대 역 배우 조복래 동주의 소설과 강산의 출현으로 매우 혼란을 겪는 고위층 사교장소인 고급바의 사장 강혜경 역 배우 서재희 아빠가 죽은 후 남겨진 동주를 위해 애써 노력하는 순진한 육동주 엄마 차영숙 역 배우 소희정 풍족한 신경외과 의사로 사건으로 인해 한순간에 인생이 무너지는 이수연 역 배우 이지현 이외 안내상,윤나무,최덕문,서재규,이태만,최광일,윤세웅,송재룡 등 다수의 배우가 출연합니다.
이강두 하문수
여기서 더 나빠질 순 없을 거라고 생각하면, 그냥 견딜 만 해. 강두의 인생을 줄곧 그랬다. 두려운 고통 속에서 정신을 차린 후, 강두의 삶은 살아가는 게 아니라 참을성 있는 시간의 연속이었다. 갑작스런 사고로 강두는 3개월이 넘는 혼수상태에서 기적처럼 깨어났다. 그리고도 꼬박 3년을, 다. 부서진 오른쪽 다리에 철심을 박고 재활 치료를 받느라 병원에서 보내게 됩니다. 그동안 남편밖에 모르고 살았던 순하고 여린 엄마는 덜컥 집까지 팔아 식당을 시작합니다.
그러나 식당은 사기로 두 달 만에 폐업을 하게 되고, 설상가상 엄마는 병까지 얻었다. 모자가 나란히 병원 신세를 지게 된 것입니다. 그 사이, 두 살 터울의 여동생 재영은 홀로 남겨져 너무 빠르게 어른이 되었습니다. 엄마는 매일 밤 강두의 병상 옆에서 눈물을 흘렸다.
드라마 로스쿨
드라마 로스쿨은 1회 5.1로 시작하여 최고 6.9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을 했습니다. 달콤한 로맨스가 나오지 않는 드라마로 추리물을 좋아한다면 적극 제안 하는 작품 입니다. 드라마는 서병주 교수의 죽음 뿐만 아니라 서교수와 한준휘의 관계, 강솔A와 강솔B의 신경전, 서지호의 과거, 전예슬의 데이트 폭력, 유승재의 부정행동 등 다양한 요소의 볼거리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배우 김명민의 명품 연기를 볼 수 있으며 사건을 다루는 과정에서 같이 추리를 하고 싶다면 넷플릭스를 통하여 시청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허쉬 하면 딱 떠오르는 게 한 가지가 있죠
바로 초콜릿?.. ㅎㅎㅎ
근데 오늘 소개할 허쉬는 초콜릿보다 더 진한
기자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드라마 허쉬입니다.
무엇보다 황정민이 드라마에 나온다?!
화제가 되면서 믿고 보는 황정민을 드라마에서 볼 수 있다는 기대를 한가득 가지게 했던 드라마 허쉬 리뷰 시작해 볼게요!
"월급쟁이 밥벌이 라이프"
드라마 허쉬 결말 줄거리 OST |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 | 황정민 임윤아 주연
기본 정보
장르 : 드라마
감독 : 최규식
작가 : 정진영
출연진 : 황정민, 임윤아
방영 시간 : 2020년 12월 11일 ~ 2021년 02월 06일
스트리밍 : tvN
드라마 허쉬 결말 줄거리 OST |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 | 황정민 임윤아 주연
기획 의도
드라마 허쉬 결말 줄거리 OST |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 | 황정민 임윤아 주연
"밥은 펜보다 강하다."
이 말이 틀렸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과연, 먹고사는 문제보다 소중한 가치가 있을까?
정치, 이념, 사상, 종교, 신념...
세상의 모든 가치 중에
단언컨대, 내 가족을 먹여 살리는 일보다
값진 일은 없다.
"어제 나의 잘못을 반성하고, 내일의 모두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것.
이게 오늘 우리가 써야 할 기사라는 거야. 그런데? 일단, 우리가 반성을 몰라.
그러니 매일 같은 잘못을 반성해도 반성이 없는 언론 신뢰도 꼴찌인 나라,
여기 한국에 내일이 있겠어?. 근데, 변명 한 마디 하자면 쓰레기가 날 때부터 쓰레기냐는 거야?
기레기도 기레기로 태어난 게 아니라 기레기로 만들어졌다는 거! 누가? 왜 때문에?
OST
Part 1. 당신의 안녕 _ 옥상달및
Part 2. 노을 _ 선우정아
Part 3. 이대로 괜찮을까 _ 오왠
Part 4. 그대 한숨이 깊고 깊어도 _ 이정
드라마 허쉬 결말 줄거리 OST |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 | 황정민 임윤아 주연
등장인물 & 인물관계도
한준혁 | 황정민
허구한 날 술만 마시는 한량처럼 보이지만 이래 봬도 국내 굴지의 언론사
<매일한국>의 12년차 베테랑 기자다.매일한국>
기자로서 능력은 물론 경력 체력 정신력 친화력 뭐하나 빠지는 데가 없이
완벽하다.
드라마 허쉬 결말 줄거리 OST |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 | 황정민 임윤아 주연
이지수 | 임윤아
허기를 이길 수 있는 가치는 없다고 생각한다.
한평생, 자신만 바라보고 의사가 되길 바라는 엄마에게 미안하기도 하지만
여섯 살 때부터 만화 대신 뉴스를 챙겨보던 타고난 DNA를 어쪄라.
드라마 허쉬 결말 줄거리 OST |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 | 황정민 임윤아 주연
드라마 허쉬 결말 줄거리 OST |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 | 황정민 임윤아 주연
여담
드라마 허쉬는 황정민의 8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큰 화재와 기대 속에
드라마 허쉬가 시작되었다.
드라마 허쉬 결말 줄거리 OST |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 | 황정민 임윤아 주연
제2의 드라마 "아저씨"가 탄생될 것인가 기대를 모았지만, 아쉽게도 내용의 몰입도와 재미가 크게 떨어지면서 허쉬의 초반 시청률에 비해 마지막 시청률이 확 떨어져 버렸다.
드라마 허쉬 결말 줄거리 OST |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 | 황정민 임윤아 주연
후기 및 결말
드라마 허쉬 결말을 살펴보자면...
오수연(경수진)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밝혀내고자
한준혁(황정민)을 중심으로 진실을 밝혀냈다.
준혁의 내부고발이 마지막에 그가 마음을 바꿔 실패로 끝나는가 했지만 이는 모두 한준혁의 빅 피처로 기자회견을 하는 것이 목표였던 그가 직접 기자회견 중 양심선언을 했고, 죽음뿐만 아닌 인턴 비리, 불법 공천 등 세상에 진실이 드러난다.
진실은 밝혔지만, 세상은 달라지지 않은 듯싶었지만,
"오수연 특별법"이 만들어졌다.
이제 내부고발한 한준혁, 이지수(윤아)외 인물들은
회사를 떠나 "허쉬"를 창간하였다.
드라마 허쉬 결말 줄거리 OST |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 | 황정민 임윤아 주연
드라마 허쉬는 티켓파워가 막강한 황정민을 데리고 왔지만 힘을 전혀 못 쓰고 아쉬움만 한가득 남겼다.
드라마 허쉬 결말 줄거리 OST |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 | 황정민 임윤아 주연
간접적으로 느껴본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
드라마 허쉬였습니다.
드라마 허쉬 결말 줄거리 OST |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 | 황정민 임윤아 주연
월급쟁이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를 그린
드라마 <허쉬>가 오늘 첫방을 앞두고 있는데요.허쉬>
황정민, 윤아 주연으로 벌써부터 대작 냄새나는 화제의 JTBC 금토드라마 허쉬!!!
어떤 내용의 드라마인지 허쉬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그리고 몇부작인지 등
정보 자세히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드라마 허쉬 줄거리는
큐대 잡는 날이 많은 '고인물' 기자와 밥은 펜보다 강하다는 '생존형' 인턴의 쌍방 성장기라고 하구요.
자극적인 가짜가 점잖은 진짜보다 우월해진 언론 불신 시대에
언론인이기 이전에 ‘사람’으로서의 기자의 모습을 다룬다고 합니다.
저널리즘의 원칙이나 저널리스트의 사명만을 강조하는 고발성 드라마가 아니라,
우리와 똑같이 생계 앞에서 작아지지만, 그럼에도 진실을 찾아 묻고 기사를 쓰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의 삶을 시험하고 저울질하는 그들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냄으로써
밥그릇과 생존을 위한 침묵, 정의와 양심을 위한 고발,
기레기와 기자, 그 경계의 딜레마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허쉬 기획의도 中
뭔가 드라마 속에서 등장하는 기자는
정의로워야할 것 같고
진실을 고발해야할 것 같고 그런데
허쉬는 기자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회사원인 이야기를 한다고 하니깐
기존 드라마와는 확실히 차별성이 있구요.
사실 내용이 무엇이던 간에
저는 배우 황정민이 출연하는 드라마라는 사실만으로도
이 드라마는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
공식지정 낚시꾼
디지털 뉴스부 한준혁!!!
너무 오랜만에 드라마라서
벌써부터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두근두근하구요.
생존형 인턴 수습기자로 변신한 윤아와 함께
어떻게 드라마를 끌어나갈지
오늘 밤 허쉬 드라마에서 꼭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드라마 허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인물관계도와
등장인물 소개를 확인해주세요!
허쉬 인물관계도
진실을 여는 창 매일한국이라니ㅋㅋㅋ
허쉬 인물관계도는 매일한국 신문사의 내부 조직도를 보는 것 같기도 하고
암튼 깔끔하네요.
자세히 보면 또 사원증 안에 입사 날짜도 기입되어있어서
뭔가 디테일도 있습니다+_+
허쉬 등장인물 소개
등장인물 소개는 클릭해서 보세요.
그동안 많은 드라마들 인물관계도와 등장인물 소개 내용 전달해드렸지만
허쉬 등장인물 소개가 가장 특이한 것 같은데요.
자세히 보셨으면 느끼셨겠지만
다들 허/쉬 두글자로 표현되어있습니다.
한준혁은(황정민) 허구한 날 술만 마시는 한량처럼 보이지만
매일한국 12년차 베태랑 기자로
쉬이 잊혀지지 않는 그 날의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아마도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핵인싸 기자가 되었을 거라고 하구요.
이지수(임윤아)는 허기를 이길 수 있는 가치는 없다고 생각하는 인턴기자로 그동안
쉬지 않고 달려왔던 이유를 매일한국에서 제대로 보여준다고 합니다.
허쉬 등장인물 핵심만 쏙쏙 찝어주는 느낌이라
재밌게 술술 읽히구요.
등장인물 중에서는 물론 황정민가 윤아가
선배와 후배로 만나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끼쳐 같이 성장하게 된다고 하니
둘의 케미가 가장 기대되구요.
준혁(황정민)의 정신적인 지주인 유선과 관계도 궁금합니다.
이쪽도 케미 좋을 것 같아요ㅋㅋㅋ
엄성한, 김기하, 정세준 동창들은 뭔가 재밌을 것 같은 예감입니다.
워낙 대작드라마라서 그런지
연기 잘하는 배우들 많이 나와서 일단 맘 편하게 시청할 수 있다는 것부터 좋아요ㅋㅋㅋ
마지막으로 허쉬 몇부작인지도 확인해봤는데요.
16부작 이라고 합니다.
"잡수고 싶은 것 마음 껏 잡수셔~"
- 저도 선배 블로그 수습일기 팬이었어요.
- 오 그래? 고맙다 야
- 전 수연언니랑 달리 안티팬이었는데요 뭐
- 너 나한테 불만이 많구나
- 네
- 나 스토킹하니?
침묵 그들이 말하는 진실은 언제나 침묵이라는 글 속에 담겨있다.
그 글속에서 뜨겁게 끓어 오른다.
너희들은 뜨거우니깐
나랑 국장처럼 다 식어서 딱딱하게 굳어진 기름덩어리가 아니라
이제 막 팔팔 끓기 시작했으니깐
옆에서 누가 뭐라 지껄이든 간에 그 불 끄지 말고
더 뜨겁게 끓었으면 좋겠어.
넌 제대로 배우고 열심히 익혀서 진짜 기자가 되라구
"나 돌아버린게 아니라 돌아온거야"
선배도 나쁜 기억들은 다 잊고 예전에 제가 존경하던
수습일기 한준혁 기자로 다시 돌아와 주셔야 해요.
아셨죠?
예고편부터 벌써 꿀잼입니다.
JTBC 금토드라마 허쉬는
오늘밤 11시 첫방송 되니깐요.
다소 늦은시간이지만
앞으로 금토는 허쉬로 달려봅시다ㅋㅋㅋ